소니 WH-1000XM4, 2026년에도 살 만할까 (XM5/XM6 비교)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수수료는 추천 제품 선정에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3초 요약 노이즈 캔슬링이 주목적이고 예산이 20만 원대 중후반이라면 2026년에도 소니 WH-1000XM4 쿠팡에서 가격 보기로 충분합니다(무게 254g, ANC 켜고 30시간, 고음질 코덱 LDAC 지원). 통화 품질과 더 넓은 착용감, 최신 칩까지 원하면 XM5나 XM6가 위지만, XM6는 2026년 9월 기준 정품 61만 9천 원으로 쿠팡 최저가 XM4의 두 배가 넘습니다. 5만 원 안팎으로 ANC를 맛보는 수준이면 브리츠 ANC1000XL3 쿠팡에서 가격 보기(배터리 50~80시간)가 현실적인 대안입니다.
이 글은 소니 공식 스펙과 다나와, 쿠팡 등록 정보, 국내외 구매 후기를 교차 확인해 정리했습니다. 직접 실측한 값이 아니라 공개된 스펙과 후기를 비교한 결과라는 점을 먼저 밝힙니다.
XM5가 나오고 XM6까지 출시된 지금, 2020년에 나온 XM4를 굳이 사는 게 맞나 싶어 검색창을 두드린 분을 위한 글입니다. 결론은 3초 요약에 먼저 적었고, 아래에서는 왜 그런 결론이 나오는지 세 세대의 스펙과 가격을 상황별로 따져 보겠습니다. 이 글을 다 읽으면 내 쓰임에 XM4로 충분한지, 돈을 더 얹는 게 맞는지를 스스로 판단할 기준이 생깁니다.
특히 재택근무로 하루 종일 헤드폰을 쓰는 분, 지하철이나 버스로 장거리 통근하는 분, 원룸에서 소음을 피해 몰입하고 싶은 분을 기준으로 잡았습니다. 같은 헤드폰도 쓰는 상황에 따라 필요한 스펙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 제품 | 가격대 | 핵심 스펙 | 이런 분께 |
|---|---|---|---|
| 소니 WH-1000XM4 | 20만 원대 중후반 | 254g, ANC 30시간, LDAC, 폴딩 | ANC 성능 대비 가격이 우선인 분 |
| 소니 WH-1000XM5 | XM4보다 상위 | 250g, 마이크 8개, BT 5.2, 접이 불가 | 통화 많고 착용감 중시하는 분 |
| 소니 WH-1000XM6 | 60만 원대 | QN3 칩, 마이크 12개, 10밴드 EQ, 폴딩 | 최신 ANC와 음장까지 원하는 분 |
| 브리츠 ANC1000XL3 | 5만 원 안팎 | 40mm, 50~80시간, BT 5.3 | 저예산으로 ANC 입문하는 분 |
| 필립스 TAH2500 | 4만 원 안팎 | 폴딩 오버이어, ANC, 500mAh | 서브용/가벼운 사용이 목적인 분 |

결론부터: 2026년에도 XM4가 무난한 이유
🏆 베스트픽: 소니 WH-1000XM4, XM4는 2020년 8월 출시작이지만 지금 사도 아쉬울 게 크지 않습니다. 무게는 254g으로 오버이어 헤드폰 중 가벼운 축이고, 노이즈 캔슬링을 켠 상태에서 배터리가 30시간, 끄면 38시간까지 갑니다. 10분만 충전해도 약 5시간을 쓸 수 있어 아침에 깜빡했어도 출근길은 버팁니다. 소리는 40mm 돔형 드라이버에 고음질 코덱 LDAC(일반 블루투스보다 약 3배 많은 최대 990kbps 데이터를 보내는 방식)을 더해, 무선치고 정보량이 넉넉한 편입니다.
노이즈 캔슬링은 QN1 프로세서와 마이크 5개로 처리합니다. 지하철 저주파 소음이나 카페 웅성거림을 눌러 주는 실력은 상위 XM5, XM6와 나란히 놓아도 확 차이 난다고 말하기 어렵다는 평이 많습니다. 출시 당시 해외 매체 What Hi-Fi가 별점 5개 만점을, TechRadar가 최상위 평가를 준 모델이고, 국내 커뮤니티에서도 후속작보다 XM4를 계속 쓴다는 의견이 꾸준합니다.
가격은 2026년 9월 기준 쿠팡 와우 회원가로 20만 원대 중후반, 국내 정식 발매 정품은 38만 원대까지 폭이 있습니다. 헤드폰 값은 프로모션과 재고에 따라 자주 바뀌므로, 정확한 현재 가격은 링크에서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같은 ANC 성능을 이 가격대에서 만나기 쉽지 않다는 점이 소니 WH-1000XM4 쿠팡에서 가격 보기를 여전히 추천하는 이유입니다.
⚡ 프리미엄픽: 소니 WH-1000XM5 / XM6, 돈을 더 쓰면 무엇이 좋아지는지가 핵심입니다. XM5는 무게가 250g으로 4g 가벼워졌고 이어컵이 넓어져 장시간 착용감이 개선됐습니다. 마이크가 5개에서 8개로 늘어 통화 품질과 바람 소리 억제가 나아졌고, 블루투스도 5.0에서 5.2로 올라갔습니다. 다만 힌지가 줄면서 접이(폴딩)가 안 됩니다. 가방에 넣고 다니는 분이라면 오히려 XM4의 접이 구조가 더 편할 수 있습니다.
XM6는 2025년 5월에 나온 최신작입니다. QN3 칩과 마이크 12개(그중 6개는 노이즈 전용), 6밴드에서 10밴드로 늘어난 EQ, 그리고 XM5에서 빠졌던 폴딩이 다시 들어왔습니다. 가격은 2026년 9월 기준 다나와 정품 61만 9천 원으로 XM4의 두 배가 넘습니다. 배터리는 세 모델 모두 ANC 기준 30시간으로 같고 급속충전도 큰 차이가 없습니다. 정리하면 곧 나올 신모델을 기다릴 상황이 아니라, 최신작이 이미 나와 있는데도 배터리와 ANC 기본기는 세대가 올라가도 크게 흔들리지 않았다는 뜻입니다.
상황별 점검: 재택근무, 통근, 원룸 자취

재택근무라면 하루 8시간 이상 쓰기 때문에 배터리 30시간과 착용감이 중요합니다. XM4는 노트북과 스마트폰을 동시에 연결하는 멀티포인트(두 기기에 함께 연결해 전화가 오면 자동 전환되는 기능)를 지원해 화상회의와 음악을 오가기 편합니다. 다만 멀티포인트는 AAC 코덱에서만 되고 LDAC 고음질과 동시에 쓸 수 없다는 제약이 있으니, 음질을 최우선으로 둔다면 이 점을 감안해야 합니다. 말할 때 자동으로 소리를 낮추는 Speak-to-Chat도 통화가 잦은 재택에 잘 맞습니다.
지하철이나 버스 통근이라면 저주파 소음 억제와 휴대성이 관건입니다. XM4는 접이식이라 파우치에 넣어 가방 부피를 줄일 수 있고, 30시간 배터리면 왕복 출퇴근을 며칠씩 충전 없이 버팁니다. 이 대목에서 접이가 안 되는 XM5보다 XM4가 실사용에서 더 편하다는 의견이 나옵니다.
원룸 자취나 몰입 학습이 목적이라면 음질과 장시간 착용감이 우선입니다. LDAC로 스트리밍 음원을 들으면 무선이라도 정보량이 살아 있고, 254g의 무게와 부드러운 이어패드 덕에 몇 시간을 써도 부담이 덜합니다. 다만 여름철 장시간 착용 시 귀가 덥다는 후기가 있어, 통기성 있는 이어패드로 교체해 쓰는 분도 있습니다.
예산 5만 원대라면: 브리츠, 필립스는 어디까지
💰 가성비픽: 브리츠 ANC1000XL3, 25만 원이 부담스럽다면 5만 원대 ANC 헤드폰도 선택지입니다. 브리츠 ANC1000XL3 쿠팡에서 가격 보기는 블루투스 5.3에 하이브리드 ANC, 40mm 드라이버를 갖췄고, 1,000mAh 배터리로 한 번 충전에 50~80시간까지 재생됩니다. 배터리 지속만 보면 XM4의 30시간을 훌쩍 넘습니다. 가격은 2026년 9월 기준 쿠팡 로켓배송 4만 9천 원대입니다.
더 낮은 예산이라면 필립스 TAH2500 쿠팡에서 가격 보기도 있습니다. 폴딩 오버이어에 ANC를 넣은 입문형으로 500mAh 배터리를 쓰며, 2026년 9월 기준 쿠팡에서 3만 원대 후반입니다. 다만 이 가격대는 ANC 강도, 코덱(LDAC 같은 고음질 코덱 미지원), 앱 기반 세밀한 설정에서 XM4와 분명한 차이가 있습니다. 소음을 완전히 지우는 느낌보다는 덜어 주는 수준에 가깝다고 보는 게 맞습니다. 서브용이나 가벼운 재택, ANC 입문에는 충분하지만 몰입도가 중요하다면 상위 체급이 낫습니다.
XM4의 단점과 상황별 최종 추천
신뢰를 위해 약점도 정리합니다. 먼저 2020년 설계라 블루투스가 5.0이고, 앞서 말한 대로 멀티포인트와 LDAC를 동시에 쓸 수 없습니다. 통화 품질은 마이크가 더 많은 XM5(8개)나 XM6(12개)보다 아래로 평가되어, 바람 많은 야외 통화가 잦다면 아쉬울 수 있습니다. 방수 등급이 없어 운동용으로는 부적합하고, 유광 하우징은 지문과 잔기스가 눈에 띄는 편입니다. 이런 약점이 내 사용 패턴과 겹친다면 무리해서 XM4를 고집할 이유는 줄어듭니다.
| 용도/상황 | 추천 모델 | 이유 |
|---|---|---|
| ANC 성능 대비 가격이 우선 | 소니 WH-1000XM4 | 20만 원대 중후반에 30시간 ANC와 LDAC |
| 통화 많은 재택/영업 | 소니 WH-1000XM5 | 마이크 8개로 통화 품질 개선 |
| 최신 칩과 음장까지 | 소니 WH-1000XM6 | QN3 칩, 마이크 12개, 폴딩 부활 |
| 저예산 ANC 입문 | 브리츠 ANC1000XL3 | 5만 원 안팎, 배터리 50~80시간 |
| 서브용/가벼운 사용 | 필립스 TAH2500 | 4만 원 안팎 폴딩 ANC |
이런 분은 다시 생각해보세요: 하루에 통화를 몇 시간씩 하거나 바람 부는 야외에서 자주 통화한다면 XM4의 마이크 5개 구성은 아쉽습니다. 통화 품질이 최우선이라면 마이크 8~12개인 XM5나 XM6가 맞습니다. 반대로 카페 배경음을 살짝 줄이는 정도면 충분하고 음질 욕심이 크지 않다면, 25만 원을 들여 XM4를 살 이유가 약합니다. 이 경우 5만 원대 브리츠로도 목적은 달성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지금 XM4를 사도 될까요, 아니면 신형을 기다릴까요? 후속작인 XM6가 이미 2025년 5월에 나왔기 때문에 곧 나올 신모델을 기다릴 상황은 아닙니다. 세 모델 모두 ANC 기준 배터리가 30시간으로 같고 기본기 차이가 크지 않아, 예산이 20만 원대 중후반이라면 지금 XM4를 사도 무리가 없습니다. 최신 통화 성능이 꼭 필요한 경우에만 60만 원대인 XM6까지 더 쓰는 걸 고려하세요.
Q. XM4를 사면 후회하는 경우는 언제인가요? 통화가 업무의 큰 비중을 차지하는 분이 대표적입니다. XM4의 마이크는 5개로, 8개인 XM5나 12개인 XM6보다 통화와 바람 소리 억제가 약합니다. 또 아이폰만 쓰면서 LDAC 고음질을 활용할 수 없는 환경이라면, 25만 원 이상을 들여 XM4의 강점을 절반만 쓰는 셈이 될 수 있습니다. 이럴 땐 5만 원대 ANC 헤드폰으로 내려가거나 통화 성능이 좋은 상위 모델로 올라가는 편이 낫습니다.
Q. XM4와 XM5는 실사용에서 얼마나 차이 나나요? 무게는 254g과 250g으로 4g 차이라 손으로는 거의 구분되지 않습니다. 가장 큰 차이는 착용감(이어컵이 넓어진 XM5), 통화 마이크 수(5개에서 8개), 그리고 휴대성입니다. XM5는 접이가 안 되어 부피가 크므로, 가방에 자주 넣는다면 폴딩되는 XM4가 오히려 편할 수 있습니다.
[참고]
- 소니 공식 제품 스펙(WH-1000XM4 / WH-1000XM5 / WH-1000XM6)
- 다나와 가격/제품 등록 정보(2026년 9월 기준)
- 쿠팡 판매 페이지 및 구매 후기(2026년 9월 기준)
- What Hi-Fi, TechRadar 제품 리뷰
- 국내 사용자 커뮤니티 실사용 후기